サンクチュアリの祭壇、家庭連合の祭壇」への4件のフィードバック

  1. サッチン の発言:

    ごっちゃっとお供え物を並べただけ。何それ!全くお父さまへの精誠さが感じられない。ひどすぎ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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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家庭連合はもっともらしい言い訳をしてくるでしょうが、いくら綺麗な言葉を並べて動機を美化しても魂の受け取る感覚は「乱雑」と「無礼」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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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タカトシ の発言:

    供え物だけでなく「天一国国歌」もお父様を無視している。 家庭連合の天一国国歌の作詞者発見

    ‘천성경’ 작업 속에 탄생한 천일국가

      -하늘이 내려준 모종의 응답  최홍길

    15기 순전단을 수료한 후 광주(光州)에서 목회활동을 하다, 1993년 1월부터 협회의 ‘통일세계’에서 5년 가까이 일한 적이 있다. 그 때 청파동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참부모님께서 주관하는 행사가 있으면 무조건 달려나갔다. 참부모님의 순회 노정에 따라 협회 영상팀과 같이 전국을 누비기도 하고, 수택리와 한남동에서 행사가 있으면 말씀을 듣고 취재하기를 여러 번. 기사를 쓰는 건 기본이었고, 사진을 찍은 후 사무실에 와서는 편집까지 했다. 인쇄소로 넘기기 며칠 전부터는 오탈자를 잡아내려고 밤하늘의 달을 보며 퇴근한 적도 많았다. 마침 20대 중후반의 청춘이었기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섭리의 현장을 누비며 심정문화세계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그때였다.

    그 후 금천교구 독산교회장으로 시무하다가 1999년부터 은평구 소재 재단학교인 선정중학교에 근무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다. 주지하다시피 선정(善正)은 참어머님께서 직접 다니셨던 전통의 학교이다. 애천․애인․애국의 건학정신을 필두로 정직․순결․친절․봉사라는 교훈 아래 어린 학생들을 착하고 바르게 인도하던 중, 상급학교인 선정고등학교로 근무처를 옮겨 지금까지 계속 학생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있다.

    인문계 고등학교는 대학입시를 우선시하는 곳이어서 방과후 수업에다 야자 감독을 해야 하는 등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연일 강행군이 이어졌다. 그에 걸맞게 학생들이 유수의 대학에 입학하자 가르친 보람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그러다가 최근 인문고는 특목고와 특성화고, 자사고 등에 밀려 찬밥 신세로 전락했다. 공부와 담을 쌓은 학생들이 인문고로 몰려든 것이다.

    설상가상이랄까, 2013년 1월 초순에는 겨울방학 보충수업 신청자가 많지 않아 고등학교에 근무한 지 10여 년 만에 방학 중 수업을 하지 않고 처음으로 방학다운 방학을 보내게 되었다. 그동안 등한시하던 각종 연수를 받고, 고향에도 다녀오는 등 내외적인 충전을 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던 차에 ‘천성경’ 작업에 동참해 달라는 전화를 받은 것이다. 협회 기관지인 통일세계 편집장을 했던 경력이었을까, ‘심정문학’ 편집 등에 동참하고 있는 경력 때문이었을까? 한 개인의 출판물도 아닌, 천주적인 작업이기에 무조건 그리고 기꺼이 응했다. 계획했던 연수 등은 다음 기회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작년 8월부터 시작된 천성경 증보판 작업은 쉽지 않았다. 기존의 천성경은 신앙의 조국인 한국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닌데다가 최근 말씀이 가미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참부모님의 말씀을 받들어 기원절 봉헌을 목표로 증보 작업에 돌입한 것이었다. 이와 동시에 강연문집인 ‘평화경’ 편찬 작업도 진행되었다. 내가 맡은 일은 교정과 교열 등이었다. 주술 구조가 맞지 않은 비문을 고친다거나, 띄어쓰기와 맞춤법에 어긋난 것을 바로잡는 것이었다. 때에 따라 중간제목을 뽑기도 했다. 협회 통일세계 때 해본 노하우가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시간이 발목을 잡았다.

    13편으로 된 천성경 교정을 13일에 일단 해야 했다. 1편은 보통 2백여 페이지로 돼 있었는데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살펴야 했다. 눈으로만 보면 놓칠 수 있기에 소리를 내어 훈독하면서 교정해야 한다는 지시 또한 새겨들어야 했다. 밥을 먹자마자 그 상 위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1페이지가 2단으로 돼 있고, 글씨가 비교적 작기에 하루에 4백 페이지를 봐야 하는 힘든 노정이었다. 양반 자세로 앉기도 하고, 무릎을 꿇기도 하고, 엎드리기도 하면서 읽어나갔다. 눈이 피로하면 안약을 넣고 눈을 감을 채로 성가를 들으면서 쉬었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밖에 나가 심호흡을 잠시 하는 등 하루종일 매달렸다.

    늘 해오던 뉴스 시청도 접어두고, 지인들의 만남도 뒤로 미뤘다. 밥 먹고 잠 자는 일만 빼고 온종일 천성경에 매달린 것이다. 천성경 작업이 1차 끝나면, 바로 이어서 평화경 작업을 했다. 다른 것은 모두 차치해 두고서 1월 한달내내 참부모님 말씀집과만 호흡한 것이었다. 감동적인 말씀 대목에서는 눈물을 훔치고, 이 땅의 한민족을 택해 오실 수밖에 없었던 당신을 떠올리며 회한에 잠기기도 했다. 자만(自慢)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1월 한 달의 삶은 ‘말씀’만 존재했다. 말씀이 육화(肉化)된 상태였다.

    천성경 마무리 작업을 하다 ‘천일국가’ 가사를 모집한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기원절을 맞아 천일국 시대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새로운 국가(國歌)를 제정해야 한다는 참어머님의 말씀을 전해 들은 것이다. 천지인 참부모님을 찬양하고, 천일국의 비전과 소망이 한반도는 물론이려니와 전 세계를 넘어 천주까지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지침까지 받았다. 성가 2장 ‘성려의 새 노래’에 가사를 덧입히는 작업이라고 했다. 음원은 다시 편곡할 예정이라며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시와 같은 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었다. 복음성가인 ‘조국찬가’ 가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도 들었다.

    통일세계에서 기사를 작성했고, 취미생활로 수필과 동화 작품을 계속 써오고 있지만, 시를 써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즉 작시(作詩)는 처음이었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도전해 보고 싶었다. 천성경과 평화경을 작업하고 있어서인지 나름대로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았다. 3일 동안의 기간이 주어졌다.

    행사 후 만세삼창 때 자주 언급되는 ‘억만세’ 관련 인터넷을 검색했다. 천세를 누리소서 만세를 누리소서// 무쇠 기둥에 꽃피어 열매 열어 따드리도록 누리소서// 그밖에 억만세 외에 또 만세를 누리소서// 임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시조 한 수를 음미해 보았다. 조국찬가를 여러 번 들으며 흥얼거리기도 했다. 찬송가와 성가를 붙들고 씨름하기도 했다.

    현재 천일국가인 성가 2장 ‘성려의 새 노래’를 불렀다.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다. 그러자 어렴풋이 천일국의 국화와 국조 그리고 국기가 생각났다. 천일국 국화가 장미와 백합이기에 3절보다는 4절로 하는 게 좋겠다는 느낌이 자연스레 들었다. 작업을 하다 집중이 안 되면 허공을 보며 누울 때가 많았다. 문득 애국가 가사가 생각나기에 조용히 불러보았다. 애국가는 4절이고, 각 절의 3-4구가 전부 후렴구인 점을 착안했다. 겁도 없이 한 편이 아닌 두 편을 만들기로 작정했다. 하나는 ‘개인 -가정 -민족, 세계 -천주’의 흐름으로, 다른 하나는 천일국과 관련해 ‘장미 -백합-학 -천일국 깃발’의 흐름으로 가닥을 잡았다.

    3-4-5라는 음절수를 생각하며 다양한 조합을 시도했다. 처음에 쓴 후렴구 ‘펼치세’를 앞의 시조를 참고해 ‘억만세’로 바꾸기도 했다. 1절에서 4절까지 노래의 시작을 자음 ‘ㅅ’으로 통일했다. 힘든 작업이었으나 희망을 잃지 않았다.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자 결과물이 나왔다. 지인들에게 결과물을 메일로 보내 도움을 요청했다. 특히 지방의 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후배와는 장시간에 걸친 전화 대화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 평소에는 잘 오지도 않던, 우리 교회를 아직 잘 모르는 조카가 찾아왔기에 불쑥 내밀어서 평을 들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 2% 부족한 상태였다. 이번에는 천성경의 ‘천일국’ 편을 읽어나갔다. ‘천일국 백성의 7대지침’이라는 중간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여러분의 일생은 어머니의 복중에서 10개월,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면서 100년, 영원한 천상세계에서 영생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중략) 여러분의 지상생활은 다음 단계의 삶인 영계의 삶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라도 영계의 조상들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영계와 보조를 맞추어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정성과 기도로 영계와 교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 천성경 말씀처럼, 정성과 기도가 부족했구나! 성초를 켜 놓고 성가를 틀어놓았다. 잠들기 전에는 하늘 향해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역시 하늘은 모종의 응답을 주셨다. 나의 권유에 따라 생전에 성주를 마셨던 할머니가 웃는 얼굴로 나타났다. 밤중인지 새벽녘인지 얻게 되었던 가르침, 바로 이런 게 영적인 감각이리라. ‘숭고’와 ‘영생’ 그리고 ‘순정’이라는 귀한 단어는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다.

    천일국 찬가1

    1. 보내신 인연으로 원리를 찾고

    믿음이 새록새록 따스한 마음

    양심의 지향대로 본연의 모습

    펼치세 누려보세 참사랑세상 천일국세상

    2. 참사랑 중심으로 행복한 가정

    소망이 모락모락 움트는 행복

    본연의 창조이상 심정의 터전

    펼치세 누려보세 참사랑세상 천일국세상

    3. 천지인 참부모님 영원한 생명

    삼천리 방방곡곡 손에손잡고

    오색의 형제들과 만물까지도

    펼치세 누려보세 참사랑세상 천일국세상

    4. 그토록 하늘부모 소원하시던

    통일기 휘날리는 천정의 동산

    오대양 육대주와 천주까지도

    펼치세 누려보세 참사랑세상 천일국세상

    천일국 찬가2

    1. 수려한 꽃봉오리 사랑의 장미

    희망의 새소식이 만발하도다

    오대양 육대주와 천주까지도

    억만세 누려보세 길이빛내세 자유천일국

    2. 숭고한 하늘빛깔 순결한 백합

    선하고 빛난정신 이어가도다

    오대양 육대주와 천주까지도

    억만세 누려보세 길이빛내세 평화천일국

    3. 순정의 기품있다 천년학 나래

    영생의 이상향을 나타내도다

    오대양 육대주와 천주까지도

    억만세 누려보세 길이빛내세 통일천일국

    4. 사계절 휘날리는 천일국 깃발

    천지인 참부모님 소망하도다

    오대양 육대주와 천주까지도

    억만세 누려보세 길이빛내세 행복천일국

    두 편을 메일로 송고했다. 내가 만든 가사가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1월 30일 저녁에 듣게 되었다. 그때 내가 보낸 원고가 일부 수정됐음을 알았다. 주최측에서 후렴구 ‘누려보세’를 ‘태평성대’ 등으로 바꾸었음도 전해 들었다. 또한 2절의 ‘순결한’도 ‘순결의’로 바꾸었다. 그 시각은, 우여곡절 끝에 나로호가 발사에 성공한 시각과 엇비슷했다. 우주로 가는 하늘길이 이제야 열린 것이다. 이번 나로호의 성공은 대한민국의 쾌거임에 틀림없다. 나로호가 대한민국의 경사라면, 천일국가 확정은 통일가 비상을 위한 신호탄이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가문의 영광’인 셈이다.

    우연 속의 필연! 유일하게 보충수업이 없었던 2013년 1월에 하늘은 나를 불렀고, 나는 그 부름에 호응하여 시력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말씀에 매달린 것이다. 말씀을 읽으면서 울고 웃으며 내 삶을 점검했다. 그 사이 천일국가 작시와 자연스레 연결되었고, 감히 함부로 얻을 수 없는 영광을 차지한 것이다. 천일국 가사는 나 혼자 만든 게 아님을 잘 안다. 천성경에서 힌트를 얻은 후 영계의 협조 속에서, 영계를 치리하시는 참아버님의 사랑 속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내 컴퓨터 바탕화면에는 내가 작시한 천일국가가 깔려 있다. 인터넷에 접속해 개인적인 업무를 보기 전에 나는 반드시 천일국가를 듣는다. 왠지 모를 희열을 체득하면서 그토록 갈망하던 천일국이 바로 코 앞에 다가올 것만 같다. 암울했던 80년대 대학시절 용봉골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목놓아 외치며 자유와 민주화를 갈망했던 내가, 이제는 천일국가를 부르며 하늘 아버지가 그토록 바라시는 이상의 세계가 어서 속히 오기를 기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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